Monday, November 17, 2014

11월 17일

괜찮아 나 안아파
아파두 아프지 않다고 생각하면 안아프더라
허리 아플대도 괜찮앗엇어
그냥 받아들이는거지 뭐 ㅎㅎㅎ
너가진짜 나랑 인연이면 다시 만날거고
다시 만날대는 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
마지막으로 그냥 한마디만 할게…
나 정말 너무 많이 너라는 사람 진심으로 사랑했구…
니 덕분에 너무 많이 행복했구
미래에 너가 어떻게 될지너무 많이 기대되고
그 멋있어 질 여자가 내 여자였으면 좋겟구
그리고 내 옆에서 너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
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이라는 조건이있으니까
그때까지
건강하게있어
천국에서든 이땅에서든
다시만나자
내가 정말 많이 사랑했던 우리 …
많이 고마워
좋은 하루 보내 나도 이제 연락 많이 안하고 
정말 힘들구 보고싶을때 그때만 보내도록 할게
아닌가… 참아야하는데..
안되면 어쩌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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